지하철 내부 광고 종류와 단가!

지하철 광고를 진행하는 이유는 대한민국 1위 교통수단이라는 점에서 있는데요. 타 광고에 비해 많은 곳에 다양한 형태로 광고가 가능하고 남녀노소, 다양한 계층이 이용하는 대중교통인 만큼 연령별 타겟 공략 및 광고 효과가 매우 높은 매체입니다!

지하철 광고를 처음 하시는 분들은 전동차 내부 광고를 선호하는데 비용이 굉장히 많이 들어간다고 생각하여 진행을 못하시는 분들도 많기 때문에 전동차내 광고 단가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지하철 내부광고 진행 기준
최소기간 : 1개월(30일기준)
최소수량 : 100매이상
집행절차 : 광고 진행시기에 맞게 가능여부 확인후에 계약서 작성하시면 됩니다.

지하철 내부 광고 - 액자형
전동차내 액자형 광고는 최소 10,000원~60,000원까지 상이하며 다른 노선에 비해 유동인구가 적은 6,8호선 같은 경우 16,000원이고 가장 수송인원이 많은 2호선은 60,000원입니다. 액자형 상단에 액자 조명형 광고는 출입문 상단 좌, 우측에 위치하여 혼잡 시에도 사람들에게 노출하는데 있어서 전혀 지장을 주지 않는다는 것이 큰 장점인데요, 20,000원대에서 40,000원대 정도입니다

 

지하철 내부 광고 - 모서리형
전동차내 모서리형 광고는 가장 저렴하며 최소 4,000원부터 33,000원까지 상이하며 마찬가지로 적은 수송인구를 갖은 노선은 4,000원부터이고 많은 탑승객을 갖은 노선같은 경우는 33,000원정도 까지의 단가를 갖고 있습니다. 코레일 차량중에 출입문 조명을 이용한 광고로 전동차 내 선명한 광고 이미지를 제공해 시선을 유도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는데요~하차대기시 더욱 시선이 집중되어 큰 광고효과를 가져다 주는 매체로 10,000원대에서 30,000원대까지도 상이합니다.

 

지하철 내부 광고 - 천정걸이형
전동차내 천정걸이형 광고는 어느 차량은 고정된 조명형 포스터로도 운행 되고, 또 어느 차량은 조명형 운행이 되지만, 천정걸이형은 20,000원대에서 30,000원대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지하철 내부 광고 - 편성형
그리고 전동차 1대(4량~10량)에 1개 광고주의 광고로 진행하는 지하철 내부 편성광고는 승객들이 마치 광고주의 열차에 탄 느낌이 들 만큼의 임팩트를 갖기 때문에 높은 광고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가 지하철 내부 광고(http://tkad.co.kr/product/detail.html?product_no=53&cate_no=57&display_group=1) 매체들의 단가에 대한 설명이었습니다 추가적으로 궁금하신 부분은 광고회사, 싱커드로 문의주시면 빠르고 정확한 상담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