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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차내 광고 특징과 종류

 

지하철 평균 탑승 시간은 40분으로 지하철 매체 중 광고 접촉도, 주목도가 가장 높고 출·퇴근 혼잡시에도 장시간 지속적인 노출이 가능하며 구매영향력 및 신뢰도가 높은 광고로 지하철을 이용하는 승객이 이동시에 차내에서 반복적인 노출 효과를 통하여 홍보 효과를 높이는 수단으로 가장 선호하는 광고매체 입니다.

 

 

 

지하철 차내 액자광고

지하철 내부 출입문 양 측면에 위치하여 승객의 눈높이에 광고 메시지 전달이 매우 효과적으로 광고주가 가장 선호하는 매체입니다. 설치 노선되어 있는 노선은 1호선, 2호선, 3호선, 4호선, 5호선, 6호선, 7호선, 8호선, 9호선, 분당선, 중앙선, 경춘선 등 모든 노선에 설치가 되어 있습니다.

 

 

 

지하철 차내 모서리광고

출·퇴근, 차내 혼잡과 관계없이 노출이 가능하며 자연스럽게 승객들의 시선을 머물게 하여, 광고 메시지 전달이 가능합니다. 지하철 차내 매체 중 가장 장시간 노출가능, 정보고지형 광고에 적합하며 설치되어 있는 노선은 1호선, 2호선, 3호선, 4호선, 5호선, 6호선, 7호선, 8호선, 9호선, 분당선, 중앙선, 경춘선 등 액자 광고와 함께 모든 노선에 설치가 되어 있습니다.

 

 

 

지하철 차내 조명액자광고

지하철 노선도 양옆에 위치하여 주목도가 높은 매체로 자연스럽게 승객들의 시선을 머물게 하여, 광고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으며 조명을 이용한 광고로 작지만 효과가 높은 광고매체 입니다. 설치되어 있는 노선으로 1호선, 2호선, 4호선, 분당선, 중앙선, 경춘선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지하철 차내 천정걸이광고

지하철 통로 중앙 천장에 위치하여 가시 장애가 없어 노출이 잘되며 지하철 내부 광고 중 유일하게 양방향으로 광고 메시지 표출이 가능하며 규격이 가장 큰 매체입니다. 설치되어 있는 노선으로 1호선, 2호선, 4호선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 지하철 차내 천정걸이광고 조명형은 코레일 노선에 있음

 

지금까지 지하철 차내 광고에 대해 간단하게 확인해봤는데요. 위에 알려드린 광고 매체이외에 영상광고와 음성광고 등 다양한 광고매체가 있습니다. 매체 소개서나 판매금액이 궁금하시면 평일, 공휴일 상관없이 언제든지 광고회사, 싱커드로 문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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