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꾸러미와 함께하는 옥외광고 이야기

옥외 광고 법이 우리나라에서는 유독 강화되어 있기 때문에어떤 광고매체를 이용하지 않으면 대부분이 과태료가 나와서대기업이나 기관에서도 광고매체를 이용해서 광고를 진행입니다. 그중 서울 지역에는 대중 교통을 이용하는 직장인들이 많기 때문에 지하철광고나 버스광고를 많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중 지하철광고에 대해 완전 정복을 해볼까(?) 합니다. 저희 싱커드에서는 다양한 광고주를하루에도 수십건의 지하철광고 문의를 받고 있는데요. 기업에 따라 진행하는 광고매체가 정해져 있거나,예산에 따라 광고를 집행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지하철광고는 광고매체가 있는지 알아 볼까요? "희비전" 지하철 스크린도어 게임광고 "카와" 지하철 스크린도어 음료광고 (ⅰ) 지하철광고 완전정복!! 지하철광고는 어떤광고가 있을까? 지하철광고는 ..

지하철광고는 기업이나 돈 많은 업체만 광고를 하는건줄 알았는데 언젠가부터 팬클럽광고가 굉장히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 팬클럽광고는 스타(연예인)의 팬클럽이 개인의 이익을 위해서가 아니라 응원차원에서 진행하는 광고로 중국이나 일본 등의 해외에서도 옥외 광고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지금은 기업의 광고보다도 팬클럽 광고가 많아지면서 웬만한 광고회사보다 팬클럽 운영진들이 광고를 더 잘 알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 팬클럽에서 지하철광고는 어떻게 진행해야하는걸까요? 팬클럽의 운영진이 저희 싱커드에 연락을하여 원하는 역사와 진행 하고픈 매체 그리고 진행 일정을 말해주면 저희가 지하철 역사의 도면과 위치 정확한 금액을 체크해서 전달드립니다. ​​ 정확한 위치, 날짜 파악후에 계약서 작성하여 광고를 진행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