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환승구간 에스컬레이터에서 랩핑광고로 시선 사로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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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생각하는 광고회사, 싱커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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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지하철 환승 구간에 있는

에스컬레이터에 랩핑형태로 광고할 수 있는

매체에 대해서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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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 구간 에스컬레이터는 유동인구가 집중되는 곳으로

장시간 동안 광고를 반복 노출할 기회가

증가하는 매체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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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조사에 따르면 에스컬레이터 광고가

타 매체에 비해서 노출 빈도가 굉장히 높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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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초의 시간 동안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브랜드 노출을 통해

광고 수용자의 뇌리에 강력한 각인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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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컬레이터 래핑광고는

두 가지 유형으로 나누어볼 수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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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크광고(좌) / 핸드레일광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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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컬레이터 좌/우에 설치된 데크에

광고를 부착하는 형태로

길이는 약 25m~50m, 넓이는 약 15cm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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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레일 광고는 길이 25m~50cm

넓이는 약 12c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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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입/출구에 배치되어 있다 보니

확정 노출이 가능하며

현저히 낮은 훼손 가능성으로

안정성 부분에서는 top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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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단 하나의 광고를 노출시키기 때문에

전무한 광고 혼잡도를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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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프로모션 광고에서 빛을 발하는 매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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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서비스 잠재 고객의 주요 동선이 되는

지하철역에서 프로모션 광고를 실행할 시

가장 가까운 접점에서 반복해서

광고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고

흥미를 유도하여 상품 구매/서비스 이용 등

매출에 직접적인 연결을 가져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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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별로 위치와 수량에 관한 내용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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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예시 사진도 한 번 참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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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에스컬레이터 랩핑광고에 대한 소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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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별 단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싱커드 홈페이지에 나와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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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 가능 여부에 대한 문의는 오픈카톡,

플러스친구로 연락 주시면 빠르게 상담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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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링크를 통해 문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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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광고회사, 싱커드

 

생각하는 광고회사 싱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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