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6호선의 다양한 광고매체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생각하는 광고회사, 싱커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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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지하철 6호선에서 광고하실 수 있는

다양한 광고매체에 대해서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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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은평구 응암동에서 중랑구 신내동까지

강북의 주요 지역을 연결하는 서울 지하철로

강북 도심에서 2호선을 제외한

환승역 5개인거에 비해서 6호선이 만든

환승역은 15개로 환승 노선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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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기념관, 북한산, 월드컵경기장 등

문화레저시설이 밀집되어 있는 구간이기도 하며

고려대, 홍익대 등 주요 대학이 연결되는 지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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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정역/이태원역/한강진역/신당역/동묘앞역이

외국인 관광객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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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2월 기준으로 봤을 때

6호선 이용객은 일 약 56만명,

지하철 6호선 일간 광고 열람은 약 30만 명에 달한다고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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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어떤 매체가 있는지 하나씩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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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내부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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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매체는 차량 내부 광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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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객 노출도가 매우 높은 차량 내부 광고는

액자와 모서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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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과 편성으로 판매되고 있어 캠페인 목적에 맞게

광고 집행이 가능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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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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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광고는 상단에 설치된 A형과 (400*225)

벽면에 설치되어 있는 B형이 있습니다. (300*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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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내부의 주요 이동 동선에 설치되어 있어

지하철 이용객들에게 효과적으로

광고 노출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다양한 업종에서 많이들 선호해주시는 매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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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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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내 출구 방면 및 계단 등에 설치된 액자형 매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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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구 쪽에 설치되어 있어 역사 인근 특징에 따라

효율적으로 광고 집행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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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대중적이고 저렴한 매체이기 때문에

가격에 부담이 있는 광고주분들이나

출구 쪽에 위치한 매장/병원 등에서

집행하기에 적합한 매체라고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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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내부 랩핑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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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내부 벽면, 계단, 기둥에 래핑을 하는

프로모션형 매체로 원하는 위치와 면적을

선택하여 집행하실 수 있으며,

면적에 따라 광고료와 제작비가 산정되어

캠페인 목적에 맞게 광고 집행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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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내부 랩핑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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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내부 래핑을 통해 메시지 전달을

극대화할 수 있는 프로모션형 매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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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성 또는 1량 기준이며, 크리에이티브에 따라

부분 래핑으로도 집행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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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서 보시다시피 노출률은 100%를 보장하며

광고 주목도가 높아 브랜드 각인 효과가 매우 뛰어난 매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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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역사에 따라 등급이 다르게 나뉘어지며

등급에 따라 가격이 상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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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역사의 등급을 확인하시고 비용은 문의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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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6호선 지하철 광고에 대한 소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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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비용 및 더 궁금하신 점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채널 '싱커드'를 추가하신 후

문의주시면 빠르게 상담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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