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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삼성역광고 디지털미디어터널 장점

 

 

 

 

지하철 삼성역광고 디지털미디어터널

매체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삼성역은 코엑스몰,백화점,도심공항터미널 등
강남 핵심 상권 지역으로 많은 유동인구가

밀집 해 있는 역사 입니다.

 

 

 

 

삼성역 디지털미디어터널광고(DMT)는

126개의 LCD 패널로 이루어져 26미터의
지하철 영상 광고 중 최대의 길이를 자랑합니다.

기존의 영상 매체 및 와이드칼라와 달리
대형 디지털 사이니지를 활용하여

매체의 주목도가 매우 높은 매체 !

 

 

 

 

삼성역광고 디지털미디어터널은

05시~익일01시 총 20시간 동안 운영이 되며
일 220회 (20초 기준) 영상 송출이 됩니다.

 

 

 

 

대기업이나 제품 브랜드 광고

홍보 및 팬클럽광고 진행시

임팩트 있는 광고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지하철 2호선 삼성역 일 평균 승하차 인원과
코엑스몰 일 평균 유동인구를 고려한다면
하루 약 26만 명에게 강제 노출이 되어

그 압도감은 대단하다고 할 수 있는데요

 

 

 

 

또한 위치감지센서를 통한 타켓

인식이 가능하여 SNS 연계하여

전송된 메시지를 화면에 구현할 수
있어 많은 사람들과 소통이

이루어지는 공간 미디어 매체 !

 

 

 

싱커드에서는 삼성역광고 외의

다양한 옥외광고를 진행 중이오니

언제든지 문의 주시길 바랍니다.

 

광고는 역시 싱커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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